30분에 시작된다> – 김유진(토네이도) <나의 하루는 4시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이라는 부제가 붙어 2020년 10월 처음 나왔고, 이 책은 2021년 8월 나온 8쇄다. 국내 모 대기업의 사내 변호사로 일하는 저자는 새벽 기상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라고 말한다. 모닝 루틴과 그에 따른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한 권의 자기계발서를 만들어냈다. 새벽은 오로지 나를 찾는 시간이다. 저자처럼 하려면 적어도 오후 10시 이전에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