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RGM-79S GM

(((09 레어한정판이죠??? 케이스도 좋죠~)))

다이소에서 파는 피규어 케이스? 뭔데 이천원이야?

어쨌든 HG에 대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클 수 없습니다.

아무튼 엉덩이가 흔들리지 않도록 막대기도 꽂아두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코선만이 데칼을 완성했습니다.

어깨와 어깨 보호대, 앞치마에 특별한 엠블럼을 달 예정이다.

도안을 완성하고 프린터로 출력해서 오려서 붙이면 데칼 높이 밸런스가 안 맞는 것 같고,

전용 데칼이 제작되면 추가 데칼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해당 부분을 살짝 떼어내고 광택제를 뿌리고 데칼을 붙이고 페인트를 지우면 끝~

당신은 무엇을

그럼 그때까지 가까이

아 그리고 배낭에 케이크 구멍이 3개 있을 줄 알고 신났는데… 케이크 구멍이 4개 정도 있을 것 같아요. 네오디뮴자석이 안맞아요…

그래서 테이프로 대충 보강하고 눌렀습니다.

반다이 옵션파츠 중에 캐논이 있어서 만들어서 붙여보았는데…

짐스파~~캐논허??? ㅎㅎ 재밌을 것 같았어요.

아무튼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

자석 부분이 남아있는 곳에 여분의 총을 만들어 네오디뮴을 넣었습니다

스파르타의 등에 무기를 장착하는 것과 같은 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들고 있던 총이 너무 떨어져서 바로 붙였습니다…

아~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재미있게 보내세요.


[HG] RGM-79S GM 1


[HG] RGM-79S GM 2


((( 08 스티커 작업 종료 )))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잘 담그고 위치를 잘 잡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사용 #깨끗한스티커초강력하게 맞는 이 브랜드와 잘 어울립니다.

(스티커마다 다르니 섬유유연제 테스트 해보고 딱 맞는걸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데칼 물그릇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화분대입니다.

턱에 착 달라붙어서 정말 편해요.

나는 또한 Daiso에서 구할 수있는 적절한 매직 스폰지를 사용합니다.

보푸라기가없고 완벽합니다.

핀셋은 CIPEL의 라운드형과 정밀형을 사용합니다.

원형은 스티커를 떼는데 사용하고, 정밀형은 물에 적신 스티커처럼 들어 올리고 옮기는데 사용합니다.

낚시하기 편해서 큰거(썸네일 이상)가 아니면 바닥을 잘 못잡습니다.

물기를 제거할 때 “피쉬마스터???” 놋쇠막대에 살살 굴려 밀어내면

반영구적이며 보푸라기가 없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은도금 등의 문제로 데칼 적용시 강한 압착으로 찌그러짐? 인쇄? 당신이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현재는 삐 소리가 나면 에러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짜증나네요.

하지만 건조기가 있다면 부드럽게 물기를 제거하고 가만히 두기만 하면 된다.

스티커 부착 후 건조기에서 20분 정도 처리 후 바로 떼지 말고 천천히 식혀주세요.

그리고 면봉에 시너를 적셔 한 방향으로 굴리면 코팅이 부드럽게 녹아 면봉으로 닦아냅니다.

코팅막은 완전히 제거되지만 계속 문지르면 스티커가 지워집니다.

(잘못 떼어냈을 때 문이라면…^^)

형광등이나 삼각대에 살짝 반사시켜 삭마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녹은 신나에 적신 면봉으로 물린 부위를 닦거나 제거하지 마십시오(그냥 돌립니다).

필요한 경우 손으로 닦거나 깨끗한 면봉으로 닦을 수 있습니다.

적용된 데칼 코팅을 완전히 제거하고 무광택 바니시를 넉넉히 뿌립니다.

마킹 부분만 남아있기 때문에 스티커에 문제가 없습니다.


[HG] RGM-79S GM 3


((( 07 스티커 준비)))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감재를 뿌릴 때 어렵지 않게 부품을 조립합니다.

스티커를 붙일 때 모든 조각을 분리하면 실수로 서로 달라붙어 이상하게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덩어리를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데칼의 래커층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유광 마감재를 뿌립니다.

물론 먹으로 칠한 부분이나 법랑으로 칠한 부분을 보강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HG키트 만들때 총기파트가 거의 끝나가서 중얼거렸는데.. 아~~ 이 총기파트가 RG 못지않다.

나머지 부분은 공유하지 않지만 디테일 자체는 상당히 높습니다.

숨겨진 디테일을 다른 방식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내일… 아니, 오늘밤 밤새 놀러갔어… 혼란스러워.

놀다가도 3.1독립운동의 의미와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HG] RGM-79S GM 4


((( 06 수묵화 및 수채화 )))

잉크 라인이 퍼지지 않도록 Gloss Finishing Material을 한 번 가볍게 뿌립니다.

(잉크 선이 탁한 색상으로 번지기 때문에)

작업은 본인이 직접 하시면 됩니다.

식품 라인을 추가하고 잘 말리고 닦으십시오.

Deutschgrau와 같은 페인트로 그라비어 부분에 Schwaak을 뿌리고 래커 신너로 닦아냅니다.

먹선을 깔끔하게 삽입하기 위해서는 전 단계에서 파츠를 다듬을 때 패널라이너로 마무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타입은 원래 라인이 깊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했습니다.

음각이 두껍거나 넓은 부분은 법랑을 씻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싼거 대량으로만 쓰고 싶어서 면봉을 써봤는데 이것도 보푸라기가 많아서 잘 안됐어요.

다이소 면봉 200개 1,000원인데 아주 아주 맛있었습니다.


[HG] RGM-79S GM 5


((( 05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 ~~색상 나누기~ )))

일련의 유한 반복 작업입니다.

그렇게 하면 언젠가는 다 끝난다.

익숙한 올바른 도구로 청소하십시오.

먹선으로 가리자~

작동하지 않으면 약간 긁어냅니다.

매트한 컬러도 있어서 재빠르게 유광 피니쉬를 바르고 안쪽에 먹선을 그립니다~

나중에 에나멜 처리할 부품을 가공해야 합니다.


[HG] RGM-79S GM 6


((( 04 베이스 코트 완료 )))

도색 가이드를 보고 대략적으로 구분하여 바탕색을 높입니다.

마스킹페인트를 생각해서 대충 나눠서 하셔도 되고,

지금처럼 색이 완전히 변하면

대충 색을 분리하고 기본색을 먼저 추가하면서 진행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완벽하게 나누는 건 불가능하니까 대충 나누는 게 낫지…

평소에는 표면을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이렇게 색이 변할 때는 표면을 사용합니다.

조금만 꼼꼼하게 샌딩을 하면 마감처리를 하지 않아도 코팅이 강해서 굳이 쓸 이유가 없다.

그러나 색상이 완전히 변하면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표면에 돌가루가 포함되어 있어서 층두께가 좀 두꺼워요.. 경우에 따라 색이 탁해집니다.

어쨌든 이번에는 그냥 표면을 사용하여 색상을 흰색으로 변경했습니다.


[HG] RGM-79S GM 7

황토? 메인 컬러는 처음으로 한번 올렸습니다.

초록색이 많이 들어간 색으로 이것저것 섞어서 색을 만들어 봤습니다.

근데 사진으로 보니 원래 색이 별로 안예쁘네요…

그런데 정리하다가 다시 보니 색깔도 잘 바꾸고 싶네요. 주방???

이번에 책장을 개조해서 페인트 건조기처럼 사용했는데 제자리를 찾은 느낌입니다.

매우 편안합니다.

건조기는 저처럼 세팅되어 있습니다.

건조기는 부피가 크지만 가장 알뜰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힘을 빨아먹는 느낌이지만

힘을 별로 안쓰는거같은데..

암튼 급하시면 젖은양말은 세탁해서 말려주시면 됩니다…ㅎㅎ


((( 03 부품 세척 )))

사포 작업이 끝나면 중간에 플라스틱 가루가 조금 남아있으니 잘 털어내야 합니다.

보통은 에어브러쉬로 뿌린 후 털어내는데 요즘은 퐁퐁물에 한번 씻어서 다시 건조기에 돌려요.

물론 칠하기 전에 먼지를 털어내지만…

깨끗한 표면은 항상 페인트가 제대로 정착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HG] RGM-79S GM 8


((( 02 쥔 주먹이 그렇게 무거워? 시부레~~~ (갑자기 터짐 ))))

아니, 구멍도 없이 주먹에 넣는 게 그렇게 힘들지, 왼편도?

아니, 그래도 안된다면 옵션파츠를 좀 더 쉽게 구할 수는 없을까요?

당신은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해 어렵게 만들어야 했습니까?


[HG] RGM-79S GM 9


((( 01 기본 부품 세분화 )))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면 결국 끝이 나는 퀘스트다.

너무 피곤해. ㅎㅎ 뭐… 오랜만에(두달? 세달?)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날이 따뜻해져서 밤에 일하고 싶어요. 주말을 달려보자


[HG] RGM-79S GM 10


((( 00 그림 개념 )))
이번 제작에 사용될 컬러 컨셉입니다.

간단히? Green은 다음에 또 다른 Kit Master Chief 개념을 얻을 때입니까? 117?,

이젠 이렇게 하고싶다~ 챌린지~

조각이 잘 나뉜다면 만들기 쉬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서 심심합니다.


[HG] RGM-79S GM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