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지하게 모아가는 투자하는 봉 선생님입니다.
먼저 DC, DB형은 모두 기업이 제공하는 퇴직연금 유형으로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확정급여형(DB형) 확정급여형(DB)은 회사가 스스로 퇴직금을 운용하고 근로자에게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퇴직금은 퇴직 전 3개월 평균 급여 X 근속연수인데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화자산운용 퇴직금을 올리려면 평균 급여가 높거나 근속연수가 높아야겠죠?
그러므로 아래와 같은 것이 유리합니다.
✔급여 상승률이 높고 퇴직 시점에 받은 월급이 가장 높은 근로자✔퇴직까지의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근로자(정년이 보장돼 오래 다닐 수 있는 회사) 확정기여형(DB형) 확정기여형(DC)은 근로자가 스스로 퇴직금을 운용해 수익을 내는 방식입니다.
입금되는 퇴직금은 임금총액(1/12)을 매월 납부하면 개인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자산운용 여기서는 퇴직금을 올리기 위해서는 개인의 투자 실력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래와 같은 것이 유리합니다.
✔ 이직을 자주 하는 근로자 or 투자에 자신 있는 근로자 ✔ 정년 보장이 어렵고 기업이 안정적이지 못한 경우 2. 개인형 퇴직연금 IRP란? 개인형 퇴직연금 IRP란?
위와 같이 기업에서 납입하는 이외의 개인이 추가로 납입하여 은퇴 후 연금 등으로 수령할 수 있는 계좌입니다.
저번에 소개드린 연금저축계좌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무지하게 모아가는 투자하는 봉 선생님입니다.
오늘은 좀 중요한 얘기를 해볼까 해요. 제가 진…blog.naver.com 55세 이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세제 혜택이 있습니다.
퇴직금 연금 수령 시 우선 퇴직소득세의 30%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연간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는 점입니다.
날아라 일룡아 씨 블로그 저번 글 때처럼 개인형 퇴직연금 IRP도 꼭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유는 똑같습니다.
- 최소 13.2%의 확정 수익을 가지고 시작하는 게임 2.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매수하고 연 7%의 복리 혜택으로 자산상승 3. 퇴직연금 매수추천 ETF 및 펀드(feat.S&P500 index)인데 퇴직연금의 경우 연금저축과 달리 반드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70:30 비율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 지난번에 소개한 S&P500 인덱스 추종 ETF의 경우 주식으로 분류되어 위험자산으로 구분됩니다.
- 따라서 나머지 30%는 안전자산으로 인수해야 합니다.
- 여기서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1. 나는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S&P500 인덱스 추종 ETF(70%)&미국채 ETF(30%)의 비율로 매수 및 리밸런싱
- 2) 나는 위험해도 고수익을 노린다 공격!
S&P500 인덱스 추종 ETF(70%) & 안전자산 중에서도 최대한 S&P500을 추종하는 펀드(30%)
나는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위의 펀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700만원을 가득 채워서 매년 연금 계좌에 넣고 있습니다.
바로 위와 같은 기사를 보고 결정하였습니다.
지금은 나라가 나를 책임져 주기보다는 나 스스로 나를 챙겨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제가 알려드린 내용 말고도 많이 공부하셔서 항상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