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엠텍TV입니다요즘은 넷플릭스가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TV를 볼 때 필수 아이템처럼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또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를 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넷플릭스가 있어서 자유롭고 간단하게 미드를 볼 수 있어요.예전에는 미드를 보려고 하면 다운받아서 보기도 하고 용량도 많이 차지해서 컴퓨터 모니터로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다양한 드라마와 보고 싶은 드라마를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으니까 정말 좋은 세상이잖아요
넷플릭스 초보자들을 위해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사람들이 즐겨보는 미드(미국 드라마)의 순위를 알아보려고 해요.최신작 위주로 가져왔기 때문에 넷플릭스에 접속하면 쉽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니 한번 정주행은 어떨까요?
[1] 퀸즈 갬빗 1950년대의 한 보육원, 체스에게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소녀가 있습니다.
점점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체스터의 여정을 더듬어가는 이야기입니다.
희귀한 소재로 만들어진 드라마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체스에 대한 규칙도 알 수 있습니다.
[2] 워킹 데드 시즌 10까지의 미드 전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워킹데드 때문에 좀비 드라마나 영화가 많이 나오곤 했어요.한 주인공이 깨어나면 세상은 좀비가 점령한 전쟁터, 어디로 갈지, 어떻게 생존할지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살아남은 자들의 사투가 벌어지는 이야기로 화면 속 상황에 조마조마하면서도 계속 보게 하는 드라마입니다.
‘3’ 블리자튼=블리자튼 가문의 맏딸 다프네가 런던 결혼시장에 데뷔하는 데 만족한 첫걸음을 내딛는 그녀, 그러나 헤이스팅스 공작 사이먼이 돌아오면서 사교계는 경쟁에 돌입하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의 파리 사교계의 내용을 담고 있어, 두 주인공의 사랑의 전선, 그리고 변화하는 감정을 보는 맛깔스러운 드라마입니다.
[4]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1대의 실수로 들어간 감옥에서 말입니다시트콤처럼 주인공 이야기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내용도 담고 여자로서 감옥에서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이번 시즌 7까지 나오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렇게 넷플릭스에서 인기있는 미드를 찾아봤는데요한국 드라마와는 확실히 다른 미국 드라마가 아닌가 싶어요.보다보면 드라마가 아닌 영화같은 느낌이 들고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빠져서 보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