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브랜드 추천 베렉스 베렉스 마인 플러스 설치 후기 안녕하세요 IT테크 인플루언서 구우입니다.
지난 리뷰에서는 코웨이 매장을 방문하여 Virex Mine & Mine Plus 사용 경험을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비렉스 마인의 경우 안마의자 모드뿐만 아니라 리클라이너 소파로도 활용이 가능해 소파 공간을 절약하고, 비렉스 마인 플러스의 경우 허벅지/무릎 마사지 모드, 종아리, 발 마사지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하체 마사지가 필요한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모델 사이에서 고민이 꽤 되었는데, 결국 제가 선택한 모델은 BEREX Mine Plus였습니다.
이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걷기를 좋아하고 하루 최소 30분~1시간 정도 걷는데, 평발이고 오래 걸을수록 발바닥이 아프기 때문에 비렉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발 마사지 기능이 있는 마인플러스(Mine Plus).
제품 설치 시 작은 안마의자를 놓을 공간을 먼저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간만 충분히 확보해 주셨으니 기술자분들이 잘 설치해 주셨고, 제품 사용법과 유지 관리 요령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물어봤는데, 단순한 설명이 아닌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신뢰도가 더 높아진 것 같아요. Virex Mine Plus 사용자 리뷰
안마의자 브랜드 중 비렉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데, 마인 라인업을 체험하기 위해 매장에 갔을 때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움, 고급스러운 색상이 더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컬러는 베이지톤의 소파에 오브제로 활용하고, 커튼과도 자연스러운 컬러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의도에서 아크틱 그레이로 선택했습니다.
BEREX Mine Plus에는 헤드 쿠션이 내장되어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소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을 때 헤드쿠션을 뒤로 젖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한 이후로 하루에 2번씩 매일 30분씩 사용하고 있어서, 앉아서 TV를 볼 때 외에는 그냥 기대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비렉스 마인 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발 마사지 기능이 있다는 점입니다.
레그 컨버터블을 통해 무릎/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원하는 다리 부위를 선택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컨버터블 다리를 손으로 쉽게 들어올릴 수 있고, 원하는 부위에 맞는 마사지 모듈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또한, 에어백과 히팅패드가 마사지를 제공하고, 발바닥 롤러와 발등 에어가 보행 후 일상의 피로와 근육 경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발 마사지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위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종아리 온열과 에어 기능을 ON/OFF하거나 발바닥 롤러와 발등 에어를 이용해 마사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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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X Mine Plus를 설치하고 사용한 후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중 하나는 기본 의자 각도에서 135도, 141도까지 자동으로 젖혀지면서 체중과 체압을 분산시켜 몸의 부담을 줄여주는 무중력 기능입니다.
긴장감과 핏을 향상시킵니다.
올려서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보세요.
또한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각도조절 기능을 탑재해 리모컨의 업라이트, 리클라이닝 버튼을 이용해 등받이와 다리 각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최적의 각도를 찾을 수 있다.
체형에 맞는 각도.
마사지 기능은 상황에 따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자동 마사지 모드 6개와 원하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동 마사지 모드 6개로 구성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활력 모드를 한번 사용하고 목과 어깨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줍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휴식이나 취침모드를 이용하여 온열 마사지를 해주세요.
또한 비렉스 마인 플러스의 평균 작동음은 약 37.7dB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아침 이른 시간이나 늦은 밤에도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잠이 오지 않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안마의자를 이용해 안마를 받는 시간은 15분 정도지만, 현대인에게 중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도 많다.
먼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앉아서 휴식을 취하거나 마사지를 받으면서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명상음악을 틀어주면서 좀 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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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휴대폰 포켓과 USB 충전 포트를 설계해 마사지를 받으면서 휴대폰을 충전하거나 스마트폰을 보관할 수 있어 긴급 전화가 오더라도 즉각 대응하고 조치할 수 있다.
전반적인 검토 및 결론
지금까지 코웨이의 수면&힐링 브랜드 비렉스의 마인플러스 설치 프로그램과 기능을 중심으로 리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가로 740mm, 높이 1,030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집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합니다.
1~2인 가구라면 큰 소파를 구입하는 대신 이런 안마의자를 사용하면 휴식과 안마 기능도 제공한다.
제 생각에는 일석이조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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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코웨이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