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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다…

노력한다고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제 무지의 무식함이 쌓여 이제는 답을 알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지치지 않아 더 이상 낭비할 감정이 없습니다.

이제 83일 남았습니다.

희망찬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