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린이 학교 독서 활동 스터디는 My First World의 플레이북이었습니다.
놀이는 엄마에게 너무 추상적인 개념이라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즐겁게 책을 읽고 아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보는 학습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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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블록 게임, 볼풀 놀이, 놀이터 놀이 또는 아이가 하는 모든 활동과 같은 야외 활동이 게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축제라는 게임이 있는데 한국의 게임과 축제뿐만 아니라 스페인 토마토 축제, 할로윈 축제, 리우의 브라질 카니발 축제 등 다양한 축제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읽기 후 활동으로 키즈 스쿨 크리에이티브 7 브릭을 이용해 아이와 함께 슬라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아이앤매퍼월 책에 있는 슬라이드를 보고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슬라이드에 포함된 다른 아이켐을 이용해 실제 슬라이드를 타면서 아이와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