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고 투어: 호연’으로 하루를 불태우고 ㅎㅎ 오랜만에 에티에 저녁 먹으러 왔어요.
        
메르통 두 피아차
        
팔락파니르
        
열심히 걸은 결과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포켓몬고 다시 시작했는데 이렇게 열심히 레이드 ‘ㅅ’ 한건 처음이네요 ㅎㅎ
        
Little Idiots – 다른 색깔의 피카츄 리본을 단 아이도 잡았는데 많이 안 보여서 아쉽네요.
        
가보도 없이 오늘 잡힌 색색깔의 아이들
        
나는 J와 열심히 일했고 2017년에 잡은 것을 교환하여 빛나는 포켓몬을 수집했습니다. 그런데 반짝반짝 확률이 100%가 아니라…. 깜놀했네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