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탐방보고서 및 사회행동, 옹호활동


지역탐방보고서 및 사회행동, 옹호활동 1
출처-PixaBay

영토 탐험 보고서

– 조사자(인턴)명 : OOO

– 지역소개자 : 본리종합사회복지관 자료

1. 탐사지역

본리종합사회복지관

2. 해당 지역의 주요 사회지표 제시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기능훈련 및 취업기반 자활교육 사업

– 복지관 운영정보 제공 및 사업에 대한 연구·연구를 위한 홍보연구사업

3. 지역 사회 시설 및 자원 탐색

-자원 개발 및 관리

*숨은 커뮤니티 나눔 파트너 발굴을 위한 자원개발 프로젝트

*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본리가족자원관리사업

4. 필요하거나 추가적인 사회적 혜택의 제안

본리사회복지관의 경우 주민이 공동으로 문제해결에 노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보충지원, 맞춤형 봉사활동)이 있으며,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목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다.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중재 역할을 하며, 지원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 사회복지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합니다.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에 일조했습니다.

특히 사회적 혜택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없을 정도로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 있었다.

졸업 증서

민관합동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원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통합의 매개 역할을 하고,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등 사회복지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심리상담센터 늘봄’을 통해 장애아동, 청소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활 및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행동, 옹호 보고서

1. 제기된 이슈 및 활동 목적

이 사건은 약 25년 전 지역 정비공이 정신장애인 피해자를 언덕에서 끌어내어 일자리를 제공하고 은신처를 제공하고 피해자를 가상으로 보호하고 감시했습니다.

차고에 사는 노예와 지적장애인의 인권침해 한 할아버지는 SBS 방송 이후 장애인 생활시설로 보내져 사회적 문제를 제기했지만, 2010년 8월 18일 1심 법원에서 가해자 무죄가 선고되면서 누리꾼들의 반발이 컸다.

장애인단체와 시민단체. .

무죄 선고 이후 전국 200여개 장애인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노예 할아버지 인권침해 지역 유지를 위한 집행정지 판결 시정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영업 지원재단 설립을 촉구했다.

정신장애인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여 상황을 해결하고 요구하는 기자회견 등 옹호활동을 합니다.

2. 참가자의 특성

-대책위에는 전국 200여개 단체가 소속돼 있지만 실상은 충북지역 장애인단체들이 실천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 전국적인 대응이 있지만 TF 자체가 느슨한 조직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슈의 시급성이 떨어지고 여론이 흥미를 잃고 활동 자체가 지속적으로 소진된다.

3. 대상 집단의 특징

– 법원/검찰: 기득권과 사회적 권력을 가진 본질적으로 보수적인 집단.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지배적이며 과거 성폭행 사건에 대한 잇따른 보수적 판단으로 판단할 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적었다고 할 수 있다.

검찰의 검찰 독점과 법원의 판단은 대상 집단의 보수주의에 크게 기반을 두고 있다.

대상 집단에 의해 한번 결정된 사건에 대해서는 끝까지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 가해자: 지역적 이해관계와 영향력이 있는 지역돌봄은 변화의 가능성이 극히 낮다.

문제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하는 대신 자기 합리화에 초점을 맞추고 동원 가능한 자원을 사용하여 문제를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4. 이익집단의 특징

– 사건을 제기한 한수 할아버지는 문제가 제기된 후 시설에 입소했으며, 정신지체자의 한계로 인해 문제에 대한 변호나 인식이 없다.

한수의 할아버지가 아닌 정신장애인 전체의 인권보장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