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결핵검사 양성, 치료시작 3개월

오랜만에 병원으로 복귀했는데 잠복결핵검사확인서를 제출해야 해서 검사를 받으러 갔다.

*검진비용은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0,000원에서 100,000원 ​​사이입니다.

모든 병원에서 검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엑스레이 검사는 추가입니다.

하지만!
흉부 엑스레이의 경우 2년에 한 번 하는 국가신체검사나 직장인 건강검진에 해당된다면 검사 후 집에 가는 검사결과지로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병원별, 회사별 항목은 정확하지 않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개별적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앗, 가족 중에 결핵환자는 없습니다.

. . 혹시나 해서 검사도 받았지만.. 결과는 음성. 왜 나만 양성이 나온 걸까요?) 어디선가 연락을 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나 봅니다.

다행히 엑스레이 활동을 안 해서 집에서 자가격리 중입니다.

하지만 검사를 받은 병원에서 치료를 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로 집 근처 대학병원에 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예방책^^… 약 복용시간은 3개월!
이제 안먹어도 된다고 해서 아침마다 공복에 먹어야 하고,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일반적인 약물 부작용과 유사한 간기능 증가, 피부 가려움증 등, 두통, 속쓰림 등 잠복결핵은 특수계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진단 및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에 치료에 대한 보험료, 진료비, 약비, 검사비 등을 거의 무료로 이번에 대학병원에서 납부하는 총 금액은 1,000원 ​​이하, 거의 무료입니다 별도의 검진을 받지 않으면 평생 모를 수도 있지만 복직(?) 덕분에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