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크리스찬 디올 뷰티’로부터 제품과 일정액의 작성료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제품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빵굿입니다.
2024년 7월 1일 NEW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파운데이션 스틱과 NEW 루즈 블러쉬 컬러&글로우가 출시되었습니다.
오늘은 제품 스와치와 저의 데일리 여름 메이크업 루틴을 담았습니다!
매끈하면서도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가 있는 여름 메이크업입니다.
이 허니 조합 아이템 주목하세요~ NEW 디올 루즈 블러쉬 컬러&글로우 4색 / 8g / 79,000원 2가지 컬러와 입체감이 있는 디올 블러셔&하이라이터 듀오입니다.
컬러는 부드럽고 텍스처가 너무 미세해서 광채 표현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블러쉬&글로우 라인 3색(디올 아모르, 디올리베이라, 디오렛)과 컨투어&글로우 1색(디오리시모)이 출시되었습니다.
가방이나 파우치에 언제든지 휴대하기 편리한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제가 사용한 컬러는 287 Dior Amour와 257 Dioliveira입니다!
쿨톤과 웜톤인 분들께 각각 추천해드리고 싶은 컬러들입니다.
블러셔와 글로우를 한 번에 하나씩만 꺼내면 되어 편리합니다.
젤이 함유된 촉촉한 파우더 텍스처로 밀착력이 좋고 여러 겹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섬세하게 컬러가 쌓입니다.
컬러의 발색이 굉장합니다!
이 디올 하이라이터의 글로우가 얼마나 예쁜지 보이시나요?!
매트&글로우 듀오 매트 컬러의 디올 블러셔와 글로우 디올 하이라이터의 조합으로 언제나 글로우한 피부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더운 여름에도 번짐 없이 예쁜 컬러가 지속됩니다.
매트 피니시 컬러 블러셔는 피부에 매끈하게 발려 매트한 룩을 연출합니다.
진주광택 안료가 균형을 이룬 퓨어 안료가 함유된 하이라이터는 다양한 각도에서 빛을 반사해 맑고 투명한 글로우를 연출합니다.
287 디올 아모르쿨톤이라면 보기만 해도 매력적인 컬러 조합이에요. 부드러운 매트 베이비 핑크 블러셔와 아주 고운 쉬머 라일락 하이라이터의 조합이에요. 블러셔 컬러는 밀키한 딸기 밀크를 떠올리게 하고, 라일락 하이라이터는 푸른빛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다재다능해요~ 따로 바르면 예쁘지만 둘 다 같이 바르면 쿨톤인 분들에게 완벽한 조합이에요!
저는 디올 아모르 블러셔를 먼저 발랐어요!
입자가 미세해서 가루 날림 없이 피부에 밀착되고, 모공이나 울퉁불퉁함을 강조하지 않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핑크 컬러를 발랐어요. 여기에 라일락 하이라이터를 더하면 자연스럽게 페이스라인을 더 선명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과하지 않고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 맞는 컬러예요. 257 디올 올리비에 릴리는 이번에 추천하는 웜톤 추천 컬러~ 핑크가 살짝 들어간 코랄 블러셔와 샴페인 컬러의 하이라이터를 합친 컬러예요. 257의 하이라이터는 좀 더 펄감이 있고 반짝이는 느낌이 나는 타입이라 피부의 광채를 더욱 존재감 있게 표현할 수 있었어요. 계절에 상관없이 데일리 메이크업에 좋은 핑크가 살짝 들어간 코랄이라 정말 생기있어 보이는 굉장히 밝은 컬러예요. 쿨톤이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컬러라고 생각해요. 스파클링 샴페인 디올 하이라이터로 마무리하세요!
블러셔가 윤기를 더해줘서 얼굴이 훨씬 깨끗해 보이고 주변 피부도 더 자연스럽게 보여요. 얼굴에 빛이 집중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얼굴이 더 밝고 생기있어 보였어요.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 7가지 컬러 / 10g / 91,000원 여름 베이스라면 지속력이 중요하지 않을 수 없죠. 이 스틱 파운데이션은 한 번의 터치로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하며, 컨실러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스틱입니다.
패키지 자체도 디올 뷰티의 필수 아이템인 CD 로고와 뚜껑의 실버 카나주 패턴으로 고급스러웠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라 외출 시 꼭 챙겨가고 싶을 거예요?!
타원형 모양의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밀착력과 정교한 발림성이 뛰어납니다.
디올 포에버의 시그니처 성분인 아이리스 추출물과 선인장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부드럽고 상쾌한 마무리와 달리 당김 없이 촉촉한 느낌이었습니다.
워터프루프 효과와 24시간 지속력*으로 쉽게 떨어지는 여름철 데일리 메이크업도 그대로 유지해줍니다.
또한 블러링 필터 효과가 있어 눈에 띄는 모공과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해 주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표현하기 정말 쉽습니다.
*참가자 25명을 대상으로 한 기기 테스트 0N과 1N 두 가지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0N은 19~21피부에 추천하는 밝은 컬러이고, 1N은 22~23피부에 자연스러운 듯합니다.
저는 0N 컬러를 베이스로 사용했습니다.
제 피부에 모공이 많고 가려야 할 게 많아서 너무 두껍게 바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매끈하고 얇게 발랐습니다.
디올 스틱파운데이션은 끈적거리지 않고 발림성이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려서 흐릿한 모공도 채워주는 듯합니다.
가볍지만 커버력이 좋습니다!
스틱파운데이션은 답답할 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정말 가볍고 얇게 표현해줍니다.
또한 루미너스 매트 피니시가 피부에 고급스러운 광채를 주고, 피니시가 부드러워서 지성 피부인 저에게 좋은 베이스입니다.
바르기 전/후로 피부의 붉은기와 큰 모공을 흐릿하게 커버해주고, 피부결이나 톤이 매끈하게 변합니다.
커버력이 좋아서 컨실러로 활용도 가능해요.여행갈때 이거 하나 가지고 다녀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케이스(까나쥬) 3만7천원 리필 13g 6만8천원 / 5색상 이번 신제품들과 함께 베이스로 사용하면 더욱 완벽한 피부표현을 연출해주는 디올 쿠션이에요.플로랄 스킨케어 성분이 풍부해서 쓸수록 피부가 예뻐져요.SPF50+ PA+++ 자외선 차단 효과와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쿠션이에요.짙고 화사한 광채를 느낄 수 있는 스킨 글로우 피니쉬예요.또한 24시간* 지속되는 롱웨어 포뮬러로 더운 여름의 열기나 습기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아 요즘 날씨에 딱 맞는 쿠션이에요.*20명을 대상으로 기기테스트 진행 원하는 쿠튀르 케이스를 고르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컬러 쉐이드 리필을 골라요.아시아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5가지 쉐이드로 출시되었어요. 0.5N을 사용했어요~ 0.5N은 21호 쓰시는 분들께 좋을 것 같은 컬러예요!
답답함 없이 스킨케어처럼 상큼하고 편안하게 사용 가능했어요. 스틱 파운데이션을 바른 피부에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한 번 더 마무리해 주었어요. 쿠션 제형이 피부에 촘촘하게 흡수되어 피부를 더 매끈하게 커버하는 게 보였어요. 얇고 고르게 밀착돼서 답답함 없이 깨끗하고 흠잡을 데 없는 여름 데일리 메이크업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여름 쿨톤이라 디올 아모르를 선택했어요!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메이크업 루틴으로 흠잡을 데 없는 깨끗한 룩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하세요~ 오늘 메이크업에 사용한 제품은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 가능하니, 화사한 여름 메이크업을 시도해보세요!
그럼, 이제 안녕. 루즈 블러쉬 컬러 앤 글로우 듀오 페이스 팔레트: 매트 & 글로우 피니시 | 디올루즈 블러쉬 컬러 앤 글로우는 매트 블러셔나 컨투어, 글로우 하이라이터의 조합으로 맑고 입체적인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주는 디올 최초의 듀오 페이스 팔레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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