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입양초기비용 물품

기괴하게 잠자는 야생 동물 2 호 1 모종 기준으로는 최소한의 것입니다.

분유를 먹어야 하는 아기 이외의 사료를 먹는 2~3개월 이상 된 아기 고양이(내지는 성묘)를 주운 경우, 필요한 물품은

0. 사료 1. 화장실 (둘이 있으면 더 좋다) 2. 화장실 모래 3. 은신처 4. 스크래치 5. 캣타워 6. 장난감 7. 식기 8. 이동장 9. 빗이 크기 일곱 개쯤 되는 것 같다.

사치품과 사리사욕 아이템, 집사 삶의 질을 제외한 간식도 제외한 아주 아담한 것만 골라봤다.

0. 사료도 단백질 함량이나 성분에 따라 좋은 것은 높고 안 좋은 것은 싼데.. 하지만 보통 중급 이상의 사료는 먹이기 때문에 우리 집에 있는 사료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보통 이걸 사면 1묘가 마당의 경우 2~3개월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집에는 먹기 좋은 야생동물이 2명 살고 있기 때문에 한 달을 아슬아슬하게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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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워너비의 먹이. 좋다는 사료는

이것도 사다니면 우리 집은 한 달은 걸리겠다평균 1.5 kg 정도로 3만원으로 잡아 보자. 건미끼만

화장실도 다양하긴 한데 반자동 로봇 이런 게 아니라 집에서 쓰는 기준을 정한다면

이거 쓰고 있어또 하나는 강 집사 스퀘어 B급을 쓰고 있다값이 싸고 졸려요. 오늘 집에서 파는, 전체적으로 바꾸기가 힘들어서 강집사 B급 하나 더 살 예정이야.

이 역시 소모품이므로 6개월1년 정도 주기로 바꿔야 한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비싼거 샀는데 리빙박스 개조해서 써도 되고, 적당히 싸거나 유명한 곳은 B급을 사서 쓰는게 제일 현명한 것 같아.

고양이 똥간은 거거익선입니다.

2. 화장실 모래도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내가 쓰는 기준으로 생각하면

화장실 1개에 가필드 그린 1봉+더스트몬 1봉지가 들어간다.

어차피 모래는 소모품이니까 최저가로 잘 찾아두자.

화장실 1개 기준 모래값 18,600 + (32,900/2) = 35,050원

여름은 3주로 오래 견딘 것으로 보통 1개월 정도가 전체 바꾸면 된다.

세일할 때 사서 저렴하게 안샀어.

아, 화장실 똥을 퍼내는 삽이 없으면 삽도 사야 돼.삽은 대략 1만원 이내라면 쓸만한 것으로 사요.

3. 휴식=”우리 애들 숨 안쉬는데” 이것도 페텍스 때문에 불러야 돈이니까…전에 망고가 쓰던 거 하나 있는데 쿠팡에서 얼마든지 산 것 같아

사람처럼 자는 아이들 ㅇㅣ는… 그래도 있어야겠지만 쓰겠지라는 생각은 버리는 편이 좋습니다.

4. 스크래처 이건 꼭 있어야 돼 싸거든 비싸거든 아무거나… 아니면 가구 벽지가 심하게 벗겨질 수 있어해놓고도 찢는 고양이들은 찢는다는데 우리 애들은 효묘다효묘

쿠팡에서 이것만 얼마 주고 샀어 스크래치해도 싼건 싸고 비싼건 비싼건 나름대로 비싼값을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저 골판지가 저렇게 비쌀 줄이야…에 대한 궁금증은 풀리지 않는다.

나는 직장에 널려 있는게 골판지인데ㅠㅠ

인테리어의 완성은 고양이 왼쪽 액자 모양의 볼트가 누워 있는 것을 모두 스크래치로, 바닥 카펫은 사이저 러그지만 이 역시 아이들이 스크래처처럼 사용한다.

그래서 샀으니 큰 불만은 없다.

카펫 대략 3만원이고 나머지는 오늘집에서 키팅니 스크래치하면 나와

5. 캣타워 (캣폴)

집에서 쓰는 건 가토펠로 화이트폴인데 투명해먹, 하우스, 클라이밍보드 추가하고 잘 몰라서 스태프가 작은 거 2개 남았어 (생각보다 2개 더 왔다) 대략 저걸로 50만원 정도 나와 화이트폴 쓸 수 없는 그런 정돈이 아닌데… 이 돈 내고 쓸지 안 쓸지는 잘 모를 정도라서… 보통 20-50선이고 더 비싼 거는 더 비싸다

어느정도 구색을 갖추려면 30후반은 봐야할것 같아…

대충 35만원이라고 하자.

6. 장난감 따위 자동 장난감, 저소음 장난감, 미끼 퍼즐 이런 게 아니라 흔히 생각하는 찰칵이나 낚싯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